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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콩알이 얘기듣고 행복바이러스 듬뿍 받아가세요 ^^
작성자명 콩알맘 등록일 2016-08-30  [ 조회수 : 2934 ]

시험관 2차에 성공한 예비맘입니다.

아기 심장소리를 처음 듣고 눈물이 멈추지 않았던 지난 7월… 그 어떤 여름휴가와도 바꿀 수 없는 설렘의 연속이었어요..

행복 바이러스를 나눠드리고자 저도 성공담을 쓰게 되네요. 대부분의 분들이 그렇듯 저도 주위 사람 아무도 모르게 진행을 해와서 고민을 털어놓을 사람이라고는 신랑밖에 없었어요.

 

저는 난임만 진료 보는 전문병원에 2년정도 다녔어요. 처음에는 나팔관이 모두 좋지 않지만,

다행히 한쪽은 조금 뚫려서 임신시도를 계속 해왔습니다.

배란유도제도 먹어보고 날짜도 맞춰보고… 그렇게 이년이 갔어요.

올해 나이 서른섯이라 서두리지 않고 기다렸는데요..

 

병원에서는 나팔관 재촬영을 말씀하셨고 나팔관이 모두 막혀있다는 걸 알았을 때는 노력했던 마음이 무너지고 포기하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그렇게 한두 달이 지나고 마음도 다시 잡고 새롭게 삼성미래 허걸원장님 예약을 잡고 다시 시작했어요.

 

그렇게 시험관을 시작하게 되고 1차는 성공했지만 서있는 일을 하던 제게 무리였을까요. 근무시간에 갑자기 생리처럼 피가 나와 급하게 병원을 갔지만 그렇게 아기와 마지막이였어요.

 

그때 이후로는 마음이 급해지기 시작하더라고요. 직장도 그만두고 식단조절도 하면서 시험관 2차에 들어갔습니다.

난자도 너무 잘 나와주고 회복도 너무 잘하고 가고, 그렇게 방콕으로 한달을 지냈어요.

이차도 한번에 성공했어요.

지금 임신13주로 배가 좀 커지고 있는데… 콩알만한게 너무 잘붙어 달라고 태명도 콩알이인데 우리 콩알이도 쑥쑥 잘 커서 건강하게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행복바이러스가 널리 퍼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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