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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운의 여자에서 복덩어리가 되기까지
작성자명 두 혁이맘 등록일 2014-08-29  [ 조회수 : 5452 ]

안녕하세요.

오늘 저는 이 곳 임신성공방을 통해서 임신을 기다리는 분들께 저의 이야기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지금 저는 두 아이의 엄마이지만 출산을하기 전 까지는 정말 억세게 운도 없는 여자였답니다.

결혼 한지  8개월 뒤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 임신...

그러나 기쁨도 잠시, 자궁이 아닌 나팔관에 착상이 되는 바람에 복강경으로 나팔관 절제술을 했답니다.

당시 아픔이 컸지만 바쁜 직장생활로 아픔도 어느 순간이되어 잊혀지고 몸과 마음이 자연스럽게 치유가 되었습니다.

그 후 임신과 유산을 4회 반복하며 몸과 마음이 피폐 해 질 무렵,

또다시 남은 한쪽의 나팔관에 자궁외 임신이 되었다는 진단을 받게 됐습니다.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거기다 습관성 유산 4번...

남편 얼굴은 어떻게 보고, 시부모님껜 대역 죄인이 되버렸으니...ㅜㅜ

어두운 얼굴로 또다시 초 응급수술이 진행되었어요.

양가 가족들껜 걱정하실까봐 말도 꺼내지도 못하고, 우울한 나날의 연속이었답니다.

몸이 회복되면 시험관 시술을 해보자는 원장님의 권유에 첫 시험관시술이 시작하게 되었어요.

이게 무슨 일인지 시험관 시술 한 번만에 임신에 성공했답니다.

습관성 유산이 많았었기에 다니던 직장도 관두고 오로지 몸관리와 태교에만 집중을 했어요.

다행이 10달동안 잘 자라준 아기는 자연분만으로 고생도 별로 하지 않고 순산을 했답니다.

아이가 생김으로서 집안의 분위기는 달라졌어요.

첫째가 두돌이 지날쯤 냉동배아로 둘째를 시도했지만 임신에 성공하진 못했어요.

두번째 시험관시술.

이번에도 한 번에 성공이 되었지만 첫째 때와 달리 아기가 하늘을 보고있어 둘째는 응급 제왕절개로 둘째 아들을 출산을 했어요.

손이 귀한 집안에 두 아들을 출산하자 집안의 복덩어리가 되었답니다.

아들 둘을 시험관 시술 한 번만에 임신을 하고, 출산까지...비운의 여자에서 복덩어리가 되기까지

4번의 습관성 유산으로 힘든적도있었지만 허원장님의 세심한 배려와 믿음이 좋은 결과를 얻은게 아닌가 생각하합니다.

지금 둘째 아들의 백일을 앞두고 있어요.

원장님을 비롯한 간호사분들께 감사의 인사도 못드렸는데 늦게나마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저처럼 복도 엄청 없는 비운의 여자도 시험관을 거쳐 성공해서 행복하게잘 살고있으니

여러분도 포기하지 말고 힘내시라고 응원의 메세지를 남김니다 ^^

포기하지 마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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